제 남자친구랑 사귄지 3년이 넘었는데도 집착을 너무합니다
지금 저는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는데도 밤9시마다 전화해서 저보고 집에 들어가라고하고
집전화기로 전화해서 집에 들어왔나 확인전화까지합니다
제 핸드폰도 다 뒤져보고 저에게 집착을 너무많이하니 저는 숨이 막히더라구요
남자친구와 계속 만나도 될까요? 남자친구랑 관계를 계속 유지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보통은 많이 많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이되는데요. 집착은 보통 어긋나게 마련입니다.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하늘입니다.
글쓰신분이 숨이 막힌다면 오래 못갑니다. 개인의 시간이 있는데 집착이 심한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의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시는게 아니라 구속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집착 하면서 구속하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존중해주는게 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예요 절대로
그건 마음의 병이예요
고칠수 없을거예요
본인이 안고 가지 못하시겠다면 지금부터 헤어질 준비를 하셔야 할것같아요
그런사람은 상대가 잘 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잘못되면 더 심하게 변할 확률이 높을거예요
사생활 존중 안되면 사회생활 어찌 하실건지ㆍ
먼저 세상 살아본 여자로서 드리는 말이니
잘 살펴보세요
집착은 주위 모든 사람들을 멍들게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호화로운잠자리241입니다.
남자친구가 집착이 조금 심한거 같네요
중요한건 본인이 불편하시면 남자친구랑 안맞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죽방의전설입니다.남자 친구가 많이 사랑하나봐요 처음에는 그럴수 있는대 시간이 좀지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그리고 남자 친구한대 말흠을 하세요 ㅋ 좋을때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표범181입니다.
그렇게 한쪽이 일방적으로 집착하고 그것에 대해 불안하다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아슬아슬한 관계는 깨지기도 쉽고 서로 상처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그런남자는 보통 스토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니 정떨어지는모습을 많이 보여주다가 자기가 스스로 떨어져 나가게 자연스럽게헤어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