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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에잉
베에잉22.10.05

사람 많은곳 가면 땀이 많이나요 대인기피일까요?

지하철 버스등 .. 사람많은 곳을가면 더운것도 아닌데 땀이 흐를정도로 나네요.

긴장을 하는건 맞는데..혹시 대인기피? 일까요?

사람들이 저를 의식 안한다는건 알고 있는데도.. 땀부터 나네요.

상담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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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 많은 곳으로 인해서 불안감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황장애 등의 상황이 의심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주변 병원 등에 내원하셔서 대면으로 상담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땀이 많다면

    무언가 불안감의 표현으로도 볼수있습니다

    현재 글로는 대인기피증까지는 아닌듯하나

    가능하면 이러한 불안감의 감정을 풀어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대인 기피 정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이신 것 같습니다.

    알고 계신대로 사람들은 타인에게 그리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혼자 위축되어 주변을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어지러움이 느껴진다거나 숨이 가빠지기도 한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은 보통 체온으로 인하여 기온이

    높습니다.

    일단은 긴장하시는게 맞으신다면 공황장애 등도 의심해

    볼 수도 있고 대인기피증도 의심해볼 수 있으니 한번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땀은 건강 신호등 입니다.

    이유없이 많이 흘려도 적게 나와도 문제가 됩니다.

    사람 많은 곳에서 땀을 많이 흘린다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교감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하여 땀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 대인기피증을 개선하려면 마음의 방에 있는 원망과 두려움을 떨쳐내야 합니다.

    결국 대인기피증은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두려움과 원망으로 자기 자신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마음의 증상 일 뿐 이라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긍정의 자기 최면을 걸어서 자신을 멋진존재로 인정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은 그러지 않지만 몸이 반응 해서 땀이 나나 봅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내 몸이 긴장하거나 불안해서 그럴 수 있으니 전문의 또는 전문 센터에서 상담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많은 곳에서 땀이 흐르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하신다면

    병원에 가보셔서 진단 및 치료를 모색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대인기피가 의심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병원에 가보시느느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란 사람이 신체적 또는 심리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만났을 때

    느껴지는 위협, 불안, 초조, 우울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부분에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사람이 덜 붐비는 장소로 다녀야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 그로인한 스트레스를 다른 방법으로 해소하는 것을 권합니다.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