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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상사조280
튼실한상사조28023.01.04

회사에 회식을 자주하는데 어떻게 회피 하는게 좋을까요?

일주일 3번정도는 갑니다

안가려고 하면 또 나중에 일하면서 눈치 보일거 같고

어떻게 해야 될지 제가 술을 잘 못먹는 체질이라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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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04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요즘에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술이 잘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자주 참여하면 안좋습니다 그냥 일이 생겼다고 하거나 간이 안좋아서 술을 잘 못마신다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회식은 매번

    참석하지 마십시오.

    나중에는 의례이 참석해야 하는

    결과가 생기니 때론 핑계를

    대어서라도 불참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타츠미승천드라이브입니다.

    몸 상태 때문에 당분간 회식을 못하겠다고 하세요.

    예를 들어 간 수치검사, 몸이 뻐근하다, 속이 울렁거린다.. 등등이요


  • 안녕하세요. 볼빨간사십춘기입니다.

    회식이 강제참석이면 세분중 한번은 피곤해서 못가겠다고 하시고 철판까시는게 제일좋아요.

    나중에는 한번더 줄이시고 그런식으로 빠지다보면 자연스레 회식은 빠진다는 인식이 되겠죠.

    대신 일할때는 눈치보지말고 열심히 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많은나무늘보99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사실대로 말하는거밖에 없습니다. 첨이 힘들지 사정 말하고 나면 의외로 잘 먹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언제까지 스트레스 받을 순 없으니 브딪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