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통해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매년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인데, 이러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새침한비쿠냐200입니다.
욜로족 때문..
어차피 한번 살다 가는인생 뭐하다꼬 처자식 건사하며 인생을 허비합니까 짐승처럼~
인간은 선택할수 있는 권리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처자식한테 들어갈 돈 시간 노력 온전히
나한테 쏟는거죠 언제 죽을 지도 모르는데...
그게 현명 합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삶의질이 높아졌으므로 그런 생각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 커서 그런겁니다.
확신을 가지기에는 희망도 없고 생활비 보육비등 너무 감당할 수 없을것 같은 사회 분위기와 현실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교육비 보육비 주거비 월급등 감당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혼자 살기도 힘든 세상이라서요..ㅠㅠ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복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를 키우면 부모 개인 시간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혼자 벌어서 아이까지 키우기 함든 구조죠 집 값은 계속 오르고 이런 복합적인 이유로 출산율이 바닥을 가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맞벌이 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자녀 낳아서 믿고 맏길데가 없고(요즘은 부모님도 안봐줍니다) 아기시절 어찌 어찌 지내고 나면 학원비만 백만원 이상 나가는데 누가 자녀를 낳으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여러가지원인이있는데 결혼안할려하는데서 기인하고 결혼해도 딩크족으로 삶을 만족하며 사는가족들도많아요,저는 기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만들고 채용해야 아기기르기 쉬울거라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조롱이151입니다.
먹고살기힘들어서 경제적으로 힘든거죠. 집값도 너무비싸고 결혼도 망설여지고..혼자사는게 편한세상이라는 인식도 한목한듯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럽니다
집값은 집값대로 비싸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솟고
혼자 살아도 평생 돈벌어서 집사기힘든데
결혼해서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합니다. 아이들은 위한 복지도
별로없고 출산휴가도 맘대로 못쓰고 아이 낳고
키우기 힘든 최악의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