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먼지의 크기로 구분됩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지름이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합니다. 이러한 입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을수록 인체 내부로 침투하여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끼칩니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 작기 때문에 폐포 내부까지 침투하여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계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 발생원인, 크기, 입자 모양 등에 따라서 구분되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기준값은 국제 보건기구와 국내 보건당국이 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미세먼지를 기준으로 2.5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PM10, 초미세먼지를 기준으로 0.1 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를 PM2.5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보건당국은 이들 입자의 농도에 따라서 대기오염 등급을 나누고, 대기오염 등급별로 예방수칙과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