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3개월차 재직중이구요 건축전공입니다
연봉은 3500입니다 배우는게 많지만
건축보다는
기계,전기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있습니다
현장을 많이 뛰며 몸이많이 더러워집니다
그리고 건축경력이 인정되지 못하는 회사에요..
현재 건축기사를 준비중인데, 건축기사를 취득하면
4300 약속하였습니다 9월 취득예정이구요
지금 대기업 계약직에 합격된 상태입니다
연봉은 3600이구, 성과상여금포함하게 된다면
4000정도 될것같아요 1군 건설사입니다
설계직이라, 100%내근이기도 하구요
계약직이라 조금 걸리긴합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