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전기기사 취득 후 2년 설계엔지니어(고장계산서 작성) 업무 후 이직
현재 중소기업에서 연봉 세전 약 5000받는 3년차입니다.
중소기업 특성 상 불확실한 미래와, 열악한 시설(사무실,화장실, 주변 아무것도 없음) 등으로 인해 이직 고민중입니다.
전기기사 취득 후 2년 경력이 있으면 무제한선임으로 전기안전관리자가 가능한데 이 쪾으로 이직 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2년동안 컴퓨터만 봐서 현장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데 향 후 어떤 쪾으로 이직해야 연봉도 지키고 워라벨도 지킬 수 있을까요..? 너무 욕심일까요? 교대근무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알아본 건 중견기업 이상인 곳에 전기안전관리자로 이직하는건데 어떤가요? 다른 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안전관리자 업무가 사람들이랑 많이 부딪히고 무시도 당할 수 있다던데 걱정도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저 또한 비슷한 고민한 적이 있기에 성심껏 작성해보겠습니다. 일단 설계경력을 갖춘 무제한 선임자격은 전기업계에서는 매우 강력한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연봉과 워라밸을 모두 잡는 이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고장계산서 작성경험은 현장에서도 고급기술로 인정받습니다. 그러니깐 실무지식이 부족하다는 걱정보다는 본인의 이론적 전문성을 믿고 자신감있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숩니다.
그리고 시설관리보다는 중견기업 이상의 공무팀이나 안전관리팀을 목표로 삼으셨우면, 교대근무 없는 상근직으로 근무하기에 피하시고싶은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또,사람들과의 갈등은 법적권한을 가진 안전관리자로써 원칙대로 업무를 수행한다면, 우려하시는 것보다 훨씬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근무하시면서 공부하기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소방설비기사 자격증까지 추가로 따시면은 더 장기적인 미래에 선택의폭이 더욱 넓어지고, 몸값도 올릴수가 있으니 준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님의 건승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후 전기설비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전기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안전관리자 선임에 필수인 만큼 취업에 많은 메리트를 갖습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고 좀더 좋은 회사를 찾아보는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