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는 주심과 부심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이 주심과 부심 각각 경기중에는 어떠한 일을 맡아서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주심의 경우 선수들을 쉴새없이 체크하고, 주심은 전후반 90분에 추가시간까지도 계속 뛰어야되며, 토너먼트 경기면 연장전 30분도 더 뛰어야되니까 따져보면 선수보다도 더 체력이 좋아야한다.
부심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정확히 보고 내려야 하니 선수들 움직임에 눈을 떼서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주심은 경기장 안에서 뺑뺑이 돌면서 반칙을 잡아내고 부심들은 경기장 밖에서 업사이드 같은 것을 잡아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