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애가 너무 신경 쓰여요 ㅜㅜㅠㅜㅜ

중3 여자인데 남친이랑 사귀고 잇어용 ㅠ 근데 요즘 어떤 여자애가 제 남친한테 계속 들이대요 ㅜ 괜히 몸 툭툭 치고 이름 부르면서 웃고 제가 옆에 잇어도 전혀 신경 안 쓰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근데 더 짜증나는건 걔가 제 남친한테 카톡도 하고 밤에 전화도 하는거 같아요 ㅠ 한번은 제가 남친 폰 보다가 걔가 하트 보내고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보낸것도 봣어요 남친은 그냥 장난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너무 기분 더럽고 짜증나요 ㅠㅠ

제가 그 여자애한테 뭐라고 해야 하는걸까요 ㅜ 아니면 남친 믿고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건지 모르겟어요 괜히 제가 뭐라햇다가 제가 질투 심한 애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ㅠ

이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진짜 모르겟어요 도와주세요 ㅜ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 진짜 불안하실 거 같은데요 한 번 남친분이랑 얘기해보고 남친도 말이 안통하면 헤어지시는게 어떠신가요 여자문제는 머리가 많이 복잡하긴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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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완전 그 여자분이 질문자님 남친분을 좋아하고 있는거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남친분을 뺏길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지고요 질투를 안하는게 이상한 상황인거에요 그러니 남친분 한테 말씀을 해보세요 걔랑 연락하는거 맘에 안든다고요 그냥 솔직히 말해보세요 그게 맞습니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가만히 있다가 진짜로 뺏길수도 있어요

  • 이거 진짜 남친한테 말해야될거같아요 계속 놔두면 서운하고 더 쌓여서 빨리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저라도 지금 기분이 짜증나고 불안할 것 같아요

    하지만 먼저 남친과 솔직하게 마음을 나누고, 장난인지 아닌지 경계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중요합니다.

    여자애에게 직접 뭐라고 하기보다는 상황을 남친과 함께 정리하는 것이 안전해요.

    질투심 때문에 자신을 탓할 필요 없고,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면서 서로 믿음을 확인하세요.

  • 충분히 예민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럴땐 남자친구에게 확실한 의사표시를 해서 남자친구가 알아서 정리하게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예민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불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그 여자아이에게 바로 따지기 보다 먼저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그런 연락이나 행동이 계속되면 기분이 상한다고 차분히 말하고 선을 지켜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애는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