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을 10년 넘게 들고 있는데 고금리 시대가 되고 청약 금리는 2.1퍼 밖에 안되니까 청약을 유지해야하나 고민입니다.
금리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는 느낌도 받고 근본적으로 부동산 약세 시장에서 주택 청약 자체가 의미가 크게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유지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