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직원이 같은업무를하게되는데 어떻게대해야할까요
인사로 인해 얄미운 부하여직원이랑
같이 일하게되는데 말도걸기싫은데
얄밉게 행동하는모습보이면 어떻게
흥분안하고 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여자후배직원이라고 더 잘해주라고는 안하겠지만,
처음부터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잘하면 잘하는대로 칭찬해주고, 실수하거나 얄밉게 행동하면 싫은 소리하시면 될거 같아요.
편견없이 어느 정도 선배입장에서 대하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똑똑 (knock!knock)입니다.
먼저 선의를 베풀어 봄으로써 상대방의 긍정적 행동을 기대하거나 상대방과의 좋은 관계를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관계가 틀어지면 일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기에, 좋은 관계를 위해 존중과 이해,선의의 행동 등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러한 관계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문에 무조건적인 선의는 먼저 배풀지만, 이후의 행동은 상대방의 행동에 대응 하는 방법도 존재하고, 추가로 선의를 배풀고 서로의 입장을 정리하는 시간을 제안함으로써 합의점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얌체같은 후배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같은 업무를 보더라도 업무분장을 해서 하는일이 겹치지 않도록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업무 노하우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을 자제 하시고..
본인이 힘들다는것을 느끼게끔 하셨음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그런 여직원은 위험 합니다.
요즘 말한마디 잘못하면 매장 시키는 세상 입니다.
업무적 이외는 절대로 대응하면 안되 겠지요 잘못하면 뉴스에 나올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그냥 딱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보면 그런 관계가 오히려 더 편할 수가 있는게,
굳이 잘보이려고 할 필요도 없고 필요 없는 말 이상을 할 이유도 없거든요.
같이 일하게 됐다면 진짜 딱 업무적인 관계 그 이상을 하지 않으면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완벽한말똥구리64입니다.
저거는 사람이 아니라 좀 얄밉게 생긴 일하는 로봇이라고 생각허세요. 실질적으로 불이익 피해를 받는게 아니라면 거슬리는 똥파리, 눈이 보이면 역한 길가의 오바이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어딜가나 그런사람은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몇명 존재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업무적인 부분 이외에는 말안겁니다. 필요시에만 말을걸고 그 외에는 없는사람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