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치료를 잘 받으면 도 치과에 가게 되지 않나요.
그럼 치과 방문시 상담하는 이들의 얼굴을 알때 웬지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데
이상하게 치과에 갈때 마다 상담하는 이들이 달라 친절도가 떨어지고 이전방문시 했던 이야기를 또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치과 상담하는 사람이 왜 잘 바뀌나요.
근무 조건이 좋치았아서 자주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원래 상담하는 것은 치과의사가 직접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떤 상담을 하는지는 질문에 나와있지 않지만 치료나 진료에 대한 상담은 치과의사가 해야합니다. 상담하는 분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일단은 원장님이 진단을 내리면 위생사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드립니다. 하지만 환자분을 전담 하는 분이 아니기 떄문에 바뀔수도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치과의사입니다.
치과는 취직이 상대적으로 잘되는 편이다 보니 그만두고 쉬다가 다시 취직하는 등의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주혁 치과의사입니다.
직원 이직률이 높은 회사가 있듯이 치과도 마찬가지 이며
해당 치과에 불만이 있는 경우 다른 치과로 옮겨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과에서 근무를 하는 지원의 평균 기간이 6개월 정도라고 해요.
조건이 좋고 일하기 좋은 치과에서는 오래 일하는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