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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개미새67

경건한개미새67

실제 해수면 상승으로 바뀐 곳이 있나요?

기후 변화로 인해서 지구 전체의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문제가 발생할거라고 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실제로 국내에서 해수면이 상승했나요? 국내에서 해수면이 상승해서 해안 도시 등에서 실제로 문제가 생기거나 도시의 구조나 환경이 바뀐 사례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의 연안의 해수면은 지난 34년 동안 평균 10.3cm 가량 상승했고, 2050년까지 한국인 약 40만 명의 거주지가 밀물 때 바다에 잠긴다고 합니다. 인천, 김포, 부산, 군산, 목포 등 해안 인접 도시는 물론 내륙 지방인 평택, 익산 등도 범람 피해 영향권에 들어가는데, 심지어 양천구 목동, 강서구 마곡동,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와 올림픽대로 대부분 구간이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한다네요. 환경호르몬 등을 줄여 지구온난화 방지에 힘써야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과거에 만조 때만 잠기던 저지대 해안 지역인 우리나라 신안군, 고흥군 등 남해안 저지대 염전과 농경지가 침수되어

    피해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파도와 해류의 영향으로 강원도 동해안의 백사장이 유실되고 서해안 갯벌 면적이

    감소 하였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해안 도시의 저지대 주거 지역이나 기반 시설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국제적인 협력과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