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의 <사기>의 "士爲知己者死(사위지기자사)"는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입니다. 무엇인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국책>의 "女爲悅己者容(여위열기자용)"란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남자를 위해 화장을 한다. 여성들은 자신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주는 사람을 위해 화장을 한다는 의미로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과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를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