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마다 첫째는 엄마 닮아서 성격이 어떻고 저떻고 한데..둘째는 아빠 닮아서 어찌어찌하다...
이런식으로 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얘기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유전학적으로 봤을때 피지컬이나 모양새는 근거가 있겠지만 성격의 경우도 유전학적으로
닮거나 영향을 끼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