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양이나 개 같은 애완동물들은 상체와 하체를 둥글게 말아서 오래 자잖아요.
근데 척추는 일자가 되어야 할텐데, 이렇게 자면 허리에 좋지 않을거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고양이가 몸을 웅크리는 이유는
-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날씨가 추워져서
- 질병에 의해서 입니다.
고양이가 평소보다 기운이 없고 자꾸 몸을 웅크리고 있다면 어딘가 아프다는 신호 일수도 있으니 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