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메인넷이 도데체 무슨뜻인가요?
1) 가상화폐에서 메인넷 메인넷 하는데
도데체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메인넷에 상장?되면 좋은건가요?
지금 거래되고있는 메인넷 가상화폐들은
어떤 종류인지?
2) 알트코인은 또 뭔가요?
전문가님이나 이쪽 지식이 많으신분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메인넷과 알트코인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메인넷이란 어떠한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인 플랫폼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과 같은 암호화폐를 말합니다. 이는 독립적인 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위의 토큰들을 구성하여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은 메인넷을 보유하여 자체 플랫폼을 가진 암호화폐를 코인이라 부르며, 이러한 플랫폼 하에 발행되어진 암호화폐를 토큰이라 부릅니다.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알트코인이라고 합니다. 알트코인은 워낙 많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메이져 알트코인과 준메이져 알트코인, 하위 알트코인을 분류 짓기도 합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상화폐에서 메인넷이라면 자신만의 블록체인을 운용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면 메인넷 하기전의 가상 화페는 이미 메인넷이 완료된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갑니다. 일종의 고속도로에 있는 차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메인넷을 하면 자신만의 블록체인이 생기고 이 블록체인을 주도적으로 쓸 수 있기 됩니다.
마지막으로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들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메인넷이 도데체 무슨뜻인가요? 라고 문의 하셨는데요.
메인넷의 경우 독자적인 플랫폼을 메인넷이라고 합니다.
쉽게 예를 들면 스마트폰 OS인 안드로이드,IOS 또는 컴퓨터의 윈도우등을 메인넷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인넷을 진행하게 되면 해당 메인넷 기반으로 다른 토큰발행 또는 디앱을 만들수 있습니다.
대표적은 메인넷 코인은 이더리움,이오스,트론,클레이튼,루니버스,네오,등등 많은 코인이 있습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상화폐에서 메인넷과 알트코인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IT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개발자 -> 테스트 서버 -> 운영 서버, 이때 개발자들은 실제 운영 서버 직접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배포하여 사용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운영 서버와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문제가 없는지를 여러번 테스트와 검증, 그리고 오류 발생 시 수정하는 테스트 서버를 사용합니다.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로 바로 실제 운영하는 메인넷(Mainnet)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트넷을 먼저 거쳐서 이후 문제가 없다고 판명이 되면 메인넷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메인넷은 실제 운영 서버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되는 가상화폐를 발급하고 이를 통해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트랜잭션을 일으킵니다. 또한 다수의 수많은 사용자들이 실제 거래와 거래에 대한 트랜잭션 확인을 통해 수수료와 마이닝 이 실제 적용됩니다.
그래서 메인넷이 중요합니다. 메인넷이 없다면 아직 테스트 단계이며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알트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altcoin 이라는 말 자체가 alternative coin 이라는 뜻의 합성어 입니다.
코인마켓캡을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코인 순위를 보시면, 1위부터 10위 입니다. 전체 시장의 크기를 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합친 것이 전체 시장의 70%가 넘습니다. 나머지 코인들이 30%도 안되는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altcoin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향후 다른 기술적으로 엄청난 코인이 나와서 이더리움의 자리를 차지한다면 아마도 그때는 그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그 기록을 깬 코인은 없습니다.
참고 링크
1. https://www.codeproject.com/Articles/608531/Production-Server-Migration-Challenges
2. https://masterthecrypto.com/mainnet-vs-testnet-whats-the-difference/
안녕하세요. GOLDMAN님
가상화폐에서 메인넷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의미가 큽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일반적인 가정에서 쓰이는 PC의 운영체제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러한 운영체제에는 윈도우도 있고 리눅스, iOS, OS X 등이 있죠. 이러한 운영체제가 각각 메인넷이라 볼 수 있고 이러한 운영체제 위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램들. 즉 게임이나 문서프로그램, 계산기 등등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디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알트코인은 무엇이냐.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코인을 알트코인이라 칭합니다. 알트의 R은 Alternative 입니다. 비트코인외에 대안되는 코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일반적으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있죠~
이중에 이더리움이 2번째로 유명한(?) 암호화폐인데..그 이유는 이 이더리움에서 ERC20토큰이라는 이더리움네트워크에서 누구나 쉽게 토큰을 만들수 있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사용해서 많은 기업에서 ERC20토큰을 만들고 ICO도 하고..여러가지 활동들을 하죠~
이 ERC20토큰이 많은 기업에서 진행한 토큰일거구요..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사용가능 국내서비스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메인넷을 사용하여(클레이튼) 클레이튼 기반의 토큰도 만들수 있고..루니버스에서 제공해주는 메인넷을 사용하여 루니버스 기반의 토큰을 만들 수 있죠..여기 아하는 루니버스 기반의 토큰이구요.
이러한 토큰들은 메인넷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것이어서 누구나 쉽게(?) 토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토큰 또는 암호화폐를 만드는 기술 없이도 만들 수 있는거죠~
ERC20기반의 토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든 토큰에는 한계가 많이 있겠죠?
단순히 포인트나 자산의 역할을 하는 정도의 토큰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게 필요하거나 또 다른 블록체인의 장점을 활용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들만의 블록체인 시스템과 그걸 운용하는 노하우(?)들이 필요하겠죠?
그러한 회사들은 자기들만의 메인넷을 만들기도 합니다.
만드는것 역시 어렵지만..(블록체인 기술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함..)
그걸 운영하는것(비용이 많이 듭니다.)도 쉽지 않죠~
그래서 자기들만의 메인넷이 있다는건..기술력..자본력..등이 어느정도 있다고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메인넷이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인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부릅니다.
이더리움, 리플, 테더, 이오스 등등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메인넷이라고 하면 기술적인 독립을 뜻합니다.암호화폐에는 여러 카테고리의 코인이 있지만
플랫폼 코인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이오스, 트론처럼 다른 코인들이 개발할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코인들입니다.
이들 플랫폼 코인안에서 기술개발을 하다가 별도로 떨어져 나와 독립하게 되는데
이를 메인넷이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부모로부터 독립하는것을 메인넷으로 보면 됩니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암호화폐를 알트코인이라고 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