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건강이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머니가 요즘 갱년기를 겪고 있어서 스트레스, 우울감을 많이 느끼십니다. 이걸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다른 취미나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마땅히 없으세요.


의존하는 건 딱 하나 술입니다. 우울하거나 공허할때마다 술을 찾는 것 같아요. 나이도 점점 들어가셔서건강이 걱정 되는데 술을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끊으라고 말씀을 드려도 변화가 없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장한멋돼지155입니다.

      갱년기시라면,, 갱년기약을 드시는걸 추천드리고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관심일것같아요,,

      우울하신지.. 걱정거리가 많으신지..

      그리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산책이나, 다른 활동을 할수 있게 옆에서 많이 다독여주셔야해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어머니께 동호회에 가입을 권유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동호회에 가입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같이 어울리다보면 점점 술과도 거리가 멀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짱짱인절미입니다.어머니가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할수 있는 유기적인 사회관계가 제일 중요합니다. 경로당이나 노인학교로 하셔도 좋고 문화센터나 계모임도 좋습니다. 아울러 집에 정수기라던지 렌털을 통해 집에 주기적으로 사람이 오가게 하면 더 좋으며 어머니와 자주 통화하세요 :)

    • 안녕하세요. 세련된두견이140입니다.


      어머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곱습니다. 우선 알콜중독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의지로만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집 근처 활동적인 무언가를 하는 곳을 찾아서 어머니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날씬한낙지297입니다.술에의존하신다면정말안좋습니다 운동을좀권해보시고 아님친구분들을 만날수있게 알아봐주시는게좋을것같네요

    • 술은 알콜중독으로 이어질 수있어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도록 설득을하고 피트니스클럽에 등록해 반강제적으로 라도 운동을 해야 우울증,갱년기에 도움이되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갱년기도 병원 치료가 어느정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늦으시기 전에 병원에 진료 받으시구요.

      많이 걱정이 되시면 시간이 되실 때 찾아가셔서 말동무가 되어주시면 좋으실 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