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수백억들여 힘들게찍은 영화가 극장에 걸려보지도 못하고 바로 ott로 직행하는경우가 있던데..그럼 영화를 제작하라고 투자하는사람들은 손해아닌가요? 그리고 극장에서 상영도 못해보고 ott로 가는이유가 뭔가요 제작자체는 영화화하기위해서 만든건데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제작사는 제작을 하는 곳이지 극장에 걸고 말고는 배급사와 극장이 결정할 일이죠.
극장에 걸어도 관객이 들지 못할 영화라고 판단한다면 극장에서 걸 이유가 없지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상업 영화의 목적은 영화관에 걸어 많은 관객을 동원하고 경국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영화관에 걸리지 못하는 경우는 영화관에 걸었지만 괸객이 들지 않아 ott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