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오면서 계속해서 기억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난다음에는 어릴때의 기억이 점차 사라지고,
아예 기억이 안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사람은 왜 어릴때의 기억을 다하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새까만알파카86입니다.
어릴적 기억은 머릿속에 저장되는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는 그 기분은 고스란히 남기 떄문에 어릴적 활동은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기억에 남는것은 일상의 모든것이 아닌 특별히 뇌에 각인된 일부만 남게 됩니다. 정서적인 충격이나 감정이 함께 있으면 더오래가고 그외의 일상적인것은 망각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사람마다 기억력과 지능은 모두 다르지만, 한 사람을 기준으로 했을 때 그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뇌의 용적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기억을 하게 되면 뇌가 힘들어해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기억을 늘려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거나, 아예 지워버리는 것 입니다. 아직 뇌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훨씬 많아서 기억이 관한 것은 아직도 불가사의한 부분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그게 바로 인간의 뇌의 한계 아닐까싶습니다.
공부할 때에도 모든 것이 기억나지 않듯이 어릴때 기억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행복하거나 뜻깊게 기억속에 박혀있는 것들만 떠오르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