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안색이 거멓게 된 거랑 살이 탄 거랑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3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더니 얼굴이 거멓게 됐습니다.
근데 해외에서 햇빛을 그렇게 많이 쬔 것도 아니고 비만 왔어서 살이 탄 거 같지는 않은데
피검사를 해보긴 했는데 간이나 신장 췌장 다 이상 없다고 나오긴 했거든요.
얼굴 살이 뻘겋게 됐다가 마른 버짐같은 각질이 올라오긴 했었고 지금은 없는데 그게 살이 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다른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해외 여행 후 얼굴에 나타난 증상으로 피부가 거뭇해지고, 뻘겋게 변한 후 각질이 생겼다면, 이는 햇빛에 의한 일광화상일 수 있습니다. 비록 직접적으로 햇빛에 노출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간접적인 UV 노출로 인해 피부가 반응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회복되었다면 일시적인 반응일 가능성이 높지만, 피부 색상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른 건강 문제가 의심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인 피부 관련 검사나 진단이 필요할 수 있으며, 전문가는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나 관리 방법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 중 또는 이후에 피부에 변화가 생겼다면, 여행지의 환경적 요인이나 가능한 알레르기 반응 등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안색이 거멓게 된 것과 살이 탄 것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색이 거멓게 되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햇빛에 노출되는 것입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피부가 검게 변합니다. 또한, 피부 질환이나 약물 복용, 호르몬 변화 등도 안색이 거멓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살이 탄 것은 햇빛에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된 것을 의미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피부가 검게 변할 뿐만 아니라, 피부가 붉어지고 각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안색이 거멓게 된 것과 살이 탄 것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 의사는 피부의 상태를 검사하여 안색이 거멓게 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