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루이 14세는 프롱드로 초토화된 프랑스를 물려받아, 처음부터 다시 왕권을 세웁니다.
그는 하루 6시간이상 일했으며, 국무회의를 자신의 뜻에 따라 개최하면서 권력을 집중시켰으며 여러 재정, 행정 개혁을 단행하고 군제개혁을 가장 중요시하여 르텔리에 부자는 루이 14세의 뜻에 따라 군제개혁을 실시합니다.
루부아 후작은 프랑스의 보병을 유럽 최고로 만들고 기병은 30년 전쟁시기의 명성이상으로 강해지게 하였으며 프랑스군을 40만까지 증가시켜 유럽 최강의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개혁으로 왕권이 강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