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포함 3명이서 고기집에서 1차를 먹고 한분이 계산하였습니다. 2차는 제가 계산 하였고 마지막으로 커피한잔 하려고 커피집에 갔어요. 양심이 있다면 커피는 1차 2차 얻어먹은 한분이 계산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까워서인지 계산을 회피하더군요. 그래서 커피도 제가샀어요..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양심이 있다면 내는척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무리 본인이 가정이 있다고해도 커피 3잔 만원정도 쓰는것도 아까워하는 사람을 계속 만남을 유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지속적으로 얼굴을 봐야할 가치가 있고 필연적으로 만나는 사이라면 더더욱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사람과 만날때에는 애초에 더치페이하자고 딱 정하고 약속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런 사람과 애초부터 만나기 시작한 것이 실수인거죠.
앞으로 그 분과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만 어랴운 새상도 아니고 다같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상대방의 그러 행동이 지속적이고
계산적이면 당연히 손절하는 게 맞다고
보구요.
한두번 정도인 거면 나름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넘어가는 것도 그 분에게 나중에 한 턱
낼 기회를 준다라고 생각하셔야 질문자님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계산안하는분들은 손절하세요. 본인돈이 아까우면 남돈도 아까운줄알아야되는데 본인생각만 하는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날 하루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한번으로 그런 결정을 하기는 것은 그렇고 그런것이 반복된다면 저라면 가장 비싼 1차 또는 2차에 지정을 햐서 계산하라고 몰아가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