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적이 한두번 당하는거 아니지만 지금여친한테 ..연락안될때면 넌 기다려 이런말만 하고 본인이 한참뒤에 오거나 찾아오거나 데리러 오라거나 보자카는 여친을 계속 만나야하는건가요..좋아는 하지만 점점 믿음신뢰가 없어져서 슬프고 힘듭니다..정답은 없겠지만 저도 그냥 똑같이 대해 주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생각의 차이일수는 있으나 여친이 남친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일방적으로 저런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믿음과 신뢰가 깨지는것을 느낀다면 여친과의 관계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신뢰가 없다고 해서 잠수는 좋지 않습니다.
만나서 확실하게 이유를 말해주고 헤어지시는게 매너죠.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님에게 관심이나 애정이 없거나 원래 그런 성격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진지하게 이런점이 오해를 만든다라고 말씀해 보시고 왜 그러는지 이유를 먼저 확인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그냥 글쓴분을 노예로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자기보다 하등 낮은 존재라고 여기는거 같네요 갑과 을 사이가 너무 명확한데요
이런사이는 오래 가지도 못하지만 유지하는건 정말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서로 연애하는 좋아하는 사이인데 연락이 안될때면 그냥 기다리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ㅠ
기다리는 사람은 얼마나 애가 타는데 존중이라고 1도 없네요.
질문자님도 존중받아야하는 사람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이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