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분들은 혼밥할 겸 맛집 찾을 때 어느 기준으로 찾으시나요?
요새 혼밥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면서 혼자서 밥먹기에 괜찮은 식당을 찾는게 중요해졌는데요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보통 공통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혼밥 맛집 선택하시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전 주로 바 테이블이 있거나 1인석에 칸막이 있는 곳이라면 음식이 어지간히 맛없지 않은 이상 편한 맘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또 가격대도 중요한 기준인데, 가성비를 중시하는지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에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조금 비싸도 퀄리티 있는 곳을 가는지 궁금해요.
다른 분들은 혼밥 맛집 찾을 때 어떤 기준으로 가시는지 알고 알고 싶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혼밥할 겸 맛집을 찾는다면 일단 1인도 받아주는 식당을 우선순위로 찾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음식 맛에 중요성이 낮아서 가성비 위주로 식당을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혼밥할 땐 단순히 음식 맛뿐 아니라 분위기와 편안함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죠. 저 같은 경우엔 우선 혼자 먹기 편한 자리 구성을 제일 봐요. 1인석이나 벽 쪽 좌석이 있으면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직원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은 곳도 중요해요.
맛 기준으로는 ‘다시 오고 싶은 집인가’를 봅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꾸준히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가 좋고요. 또 혼밥할 때는 조용히 휴식하는 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음악, 조명, 냄새도 신경 씁니다.
가성비도 물론 고려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약간 비싸더라도 깔끔하고 정돈된 공간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결국 혼밥 맛집의 기준은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주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럿이서 먹는게 아니고 혼자 먹는것이라면 조금 비싸도 부담없이 먹게 되더라고요.
요새는 혼밥할일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과거에 미혼일때도 저는 혼밥하는데 딱히 부담이 없어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된곳에서 만족할수있는 식사를 하자싶어 좀 격식있는 그런곳을 찾았던것 같아요.
혼자 먹는것이다보니 조금 괜찮은데 가서 먹어도 비용이 그렇게 많이 않들어가더라고요.
특히 일식을 좋아해서 스시집을 많이 찾았던 기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