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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해결사1
해결사1
23.08.29

대놓고 스킨쉽으로 밀고들어오는 여직원 어떻하죠?

처음엔 썸타듯하다가,대놓고 유혹을 하다가,몇번 거절의자를 밝혔는데도 이젠 대놓고 스킨쉽으로 밀고 들어오는 여직원이 있는데,냉정하게 말하자니 너무 상처받을 것 같고,옛날처럼 받아줄 나이도 아니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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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
    23.08.29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여직원이 싫다고 하는데도 일방적으로 대시를 한다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혹시라도 더 큰 문제가 생기기전에 냉정하고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대처하면 그 여직원분이 더 강하게 대시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진듯 합니다

    일단 스킨쉽은 좋다는 관시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관심이 전혀 없다고 치면

    정식으로 시간을 내어 침착하게 대화을

    해보고 이것은 아닌듯 하다 라고

    말을 해야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계속 그런식이면 강하게 말할때가 된거 같습니다! 거부 의사를 명확하게 말하는게 중요 한 거 같습니다! 아무리 상처를 받는게 걱정이라 하지만 작성자님도 많이 힘드실거 같은데 한번 강하게 말을 하세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을 너무 좋아하시네요~ 부담스러우면 기분 안 나쁜게 말을 하세요~좋아하면 스킨쉽은 자연스렵지않나요?

  •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많이 좋아 한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은 진심으로 진중하게 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처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렇게 적극적인 분이라면 솔직하게 애기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애기해아 알아듣지 안그려면

    내가 스킨쉽을 해도 가만히 있으면 오해할수도 있거든요

    솔작함이 답이라고 생각이듭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거위8입니다.

    글쓴이분이 정말 싫다면 거절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하셔야해요 애매하게 상처받을까봐 가만히있으면 오히려 상대방은 더 과감해지고 나중에 엄청 난감한 상황이 올거예요


  • 안녕하세요. 늠름한하운드156입니다.


    이미 몇번에 걸쳐 거절의사를 밝히셨으니 스킨쉽이 들어올때마다 강하게 싫어하는 내색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굴뚝새152입니다.

    그래도 선을 명확하게 그으시는게 좋습니다. 싱글이시고 싫지 않으시면 교제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이차이야 요즘 많이들 변해서 인식이 나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따로차한잔하면서 남들이 오해할수있다고 잘타일러서 예기해보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