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만한건지 ㅋㅋㅋㅋㅋㅋ 질투심도 섞여있는거
같은데
초반에 좋게좋게 얘기를 하면 지 본성이 나와서
자꾸 제가 무슨 질문을 하면 따지듯이 말을해서
중간에 제가 빡쳐서 뭐라고 하면
수그러들고 이런식이 반복됩니다.
진짜 강약약강으로 구는게 너무 심해서
불쾌하고 기분이 매우 별로네요 ㅠ
지가 고백을 받았다길래
고백을 어떻게 받았냐고 물으니까
고백을 어떻게 받는게 무슨말이야? 이런식으로 되따져묻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진짜
기분 드러워서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왜케 쓸데없이 기싸움을 거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좋게말하면 왜케 비꼬고 아니꼽게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