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코를 훌쩍 들이마시고 눈을 깜빡여요
5살 여아에요.
코가 나오지 않는데도 훌쩍 거리고 바로 눈을 깜빡 거립니다.
틱 증상 같기도 하고. 어느 병원에서는 비염때문이라고도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호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얼마나 위와같은 증상이 나타났는지 알수없으나
일시적으로 나타나는것이라면 큰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너무 걱정이 된다면 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좋으며
평소에 집에서 습도를 조금 높게 유지하면서 콧물이 나오게 유도해주면 좋겠습니다.
- 답변이 마음에 들었다면?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비염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 알아보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비염이 아니라면 소아정신과 등의 진료를 봐보시느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코가 많이 나올 때 했던 습관들이 굳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안 습도도 점검해 보기 바라며, 깜빡거릴 때마다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면 아이가 주눅이 들 수 있으니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리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 정도의 아이들에게 눈깜빡임 증상은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염 때문에 그럴 수 있고, 또 눈을 깜박거리지 않으면 안구 표면이 마르기 때문에 깜빡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비인후과나
한의원등에서 비염에 대한 치료를 하시면
눈을깜빡이는 것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사의 진단이 비염 증상이라고 하니 비염을 치료하면 해당 증상이 호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단순히 코를 훌쩍거리고 눈을 깜빡이는 것만으로 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그럴 수 있으니 집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시며 환기도 자주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 가셔서 아이의 비염검사 등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