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해외여해을 가게 되었습니다. 조용히 다녀올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다른분들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안하지니 찜찜하고?
안녕하세요. 엄청난반딧불167입니다.
꼭 필수는 아닙니다. 본인이 여유가 되고 하면 간단한 간식 정도는 괜찮을듯 하며 안준다고 해서 그걸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된거구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낙타241입니다.
딱히 선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굳히 한다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돌리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차분한너구리102입니다.구태여 선물을 준비할필요가인는가요 가족이나 아주친한친구라면몰라도 그래도 정하고싶으면 아주조그만한 선물을 준비하심이 어떨런지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가벼운것으로 사오시면 됩니다. 너무 대단한거 사오시면 서로 부담스럽겠지요.내가 빠지고 즐긴 만큼 다른 분들이 고생한다고 생각 하시고 인사차원에서 사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자랜드 해체반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따로 선물을 안하고 다같이 밥한번 먹고 여행 이야기 공유하고 그렇게
하니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한번 고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회사 분위기가 선물을 하는 분위기라면 하는게 좋기는 할거같아요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걸로 하세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회사 분위기에 다르겠지만, 작은 초콜릿 정도로 회사 직원들에게 돌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분한분 선물보다는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전체다 공지하고 다녀오신게 아니라면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요?
남들은 다 힘든때에 나만 휴가를 다녀온거면 미안해서 작은거라도 사서 나눠주면 좋긴 하지만,
그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다녀온것이면 굳이 회사사람들을 다 챙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선물을 꼭 줄 필요는없지만~?간단히 먹을수 있는것으로 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