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짧게 일본을 다녀 왔는데요.
토~월로 요.
다녀오니 위에 상사가 일본을 갔다오면서 선물도 안 사왔다고 뭐라고 하네요.
길게 다녀온 것도 아니고 짧게 제 시간을 내서 다녀온건데 선물을 사오는 것이 맞는 것 인가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안사다줘도 상관없습니다. 사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인듯한데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잠깐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정말 간단한거라도 하나는 사서 주긴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녀온사람이 아무것도 안사와도 별 이상한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꼭 사다 줘야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걸 바라는것도 좀 이상하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비둘기입니다.
꼭 선물을 해야한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회사사람들에게 평소 도움을 많이 받았거나 고마움을 느낀다면 이번 기회에 사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해외 여행 다녀왔다고 직원들 선물을 반드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행갈때 경비를 지원해 준것도 아닌데 대놓고 선물을 바라는건 과도한 요구 같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에는 따로 부담을 주지는 않는데, 팀원들 같이 먹을 수 있는 과자 정도 사오는데, 그것도 매번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ㅎ 가격을 떠나서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요~일본에 가시면 파스로 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도 파스를 받아서 사용을햇더니 너무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지적인들소201입니다.
정해진 것은 없지만, 적당한 수준의 선물을 준다면 관계에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한국 문화가 인지상정 이라서..
보통 본인이 특혜 아닌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타인에게 살짝 미안한 마음을 표시하죠..
선물 주면 좋아하겠죠 ㅎㅎ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본인 자유의사에 맡기면되요^^ 저는 한번도 사간적이 없었어요^^
안녕하세요. 깍듯한숲제비109입니다.
한국 사람은 공짜를 좋아하고 생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안 사줘도 되니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오는 정과 가는 정이 있어야죠. 엄연히 갑질에 해당되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