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vs 국내주식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부터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 하는 주린이 입니다

다들 어떻게 투자하시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국장은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가는것 같고

미국주식은 소수점으로 조금씩 구매하긴했는데

그냥 미국주식 비중을 더 높여서 계속 묻어두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초보라면 변동성과 정보 접근성을 고려해 미국 중심으로 두되 환율과 분산을 위해 국내도 일부 가져가는 7대3 정도의 비중이 현실적입니다.

    개별 종목 타이밍보다 지수 중심으로 꾸준히 적립하고 최소 3년 이상 가져가는 전략이 수익과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기에

    반드시 어디 든지 간에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하시면 됩니다.

    분할 매수로 미국 장에 들어가봐도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이익추정치는 국내주식이 더 높다고 생각되며 현재의 산업흐름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바로 구경제와 하드웨어경제입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의 빅테크를 위시한 시총 상위 대다수는 바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입니다.그런데 이 빅테크를 위시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2년넘게 주주환원율이 감소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그동안 벌어들인 현금흐름을 AI의 박대한 자본적지출투자로 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 수익성의 악화와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상황이며 올해에도 이런 우려가 작동하며 이익컨센서스가 낙관적인게 아닌 부정적인것입니다. 현재에는 AI의 막대한 자본투자와 그리고 이제는 미국 정부의 작년 제네시스미션과 주요 각국또한 정부주도의 투자지출이 늘고 있다는 점과 이들의 투자가 바로 구경제 산업 전력인프라와 대체에너지 그리고 AI의 막대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러한 산업의 섹터의 수혜와 주도는 국내의 주요 기업들이기 때문에 국내주식의 포트를 더 늘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그리고 잠재성장률은 국내보다 미국이 더 높고 결국 작금의 하드웨어 투자가 끝나면 다시 B2C기반의 빅테크위주의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본다면 미국주식의 비중을 서서히 늘리는것도 맞다고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린이로서 주식을 시작하시는군요!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 모두 장단점이 있어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은데, 미국 주식은 세계 경제 성장의 중심에 있고 다양한 업종에 투자 가능해 장기적으로 안정성과 성장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반면, 국내 주식은 우리 경제 상황과 밀접해 공시 정보 접근이 용이하고, 환율 변동 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어 보유 가치가 다를 수 있어요. 국장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험은 누구나 겪는 일이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소수점 투자로 꾸준히 모으면서 미국 주식 비중을 조금씩 늘리는 투자법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