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유독 배타적인 이유가 있나요?

* 모든 기독교인들을 일반화하여 비난하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

저는 무교이지만 외가는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 친가는 성공회시고, 인터넷 상에서도 종교를 자주 접해왔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들은 유난히 본인들의 종교적 믿음과 충돌하는 의견을 보면 비난하고 억지로 깎아내리는 모습을 자주 보았습니다. 또 과학(특히 진화론이나 대폭발 우주론)이나 동성애에 관해서도 본인들의 종교적 가치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다”, “죄악이다”, “자연의 섭리에 위배된다”며 지나치게 헐뜯으며 논리도 없는 모순적인 주장을 펼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았습니다. 다른 종교인들이 그렇게 하는 모습은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외할머니께서도 좋은 분이시지만, 성당이 더 좋다는 저의 엄마에게 성당은 잘못된 것이고 엄마가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며 화를 내셨고, 제가 펭귄의 진화에 관한 농담을 말씀드렸을 때도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신… 거라며 정색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기독교인 중에서도 종교와 과학은 별개의 것으로 여기는 과학자 분들과 다른 종교나 사상을 존중하는 분들, 종교에 과하게 심취한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경험상 많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종교에 비해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보여지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독교인들이 유독 배타적인 것은 바로 그들이 믿는 신이

    유일신이며 유일신 사상을 갖고 있는 것이기에

    하나님 아니면 안되!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배타적이 된 것입니다.

  • 전부 자신의 이익에 충당하기때문이죠 결국 돈아니겠나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신앙심을 가지는건 괜찮지만 그 이상은 목사 뱃대지 불리는거라

  • 기독교는 구원은 예숙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의 길이라는 교리를 중심에 두기 때문에 다른 종교와 병존하기보다 배타적 구조가 형성되기 쉽습니다.

    진리의 독립성을 강조해 신앙적 경계가 강하게 유지되며 역사적으로도 종교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해 정통성과 이단 구분을 엄격히 세워온 전통이 있습니다.

    조직적 선교를 중시하는 구도도 외부에 대한 개방성보다 자기 신앙의 확실함을 먼저 강하하는 방식을 택하게 만듭니다.

    이런 요소들이 합쳐져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배타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큽니다.

  • 나이드신분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일때 성경에 기초하여 받아들이기보다 어떤 목사님들에 의해 신앙이 자리잡아 가면서 과학과 의학에 앞서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여겼는데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요즘 젊은층은 과학은 과학

    의학은 의학 분리하죠 이성적으로요

  • 기독교가 배타적인 이유는요 일단 유일신종교고요 그리고 매우 강력합니다 교세가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네가 제일 최고라고 생각하는게 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