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헐크매니아입니다.
집안마다 가정의 분위기가 다르고
개인마다 성격이 다를 테니
누군가의 말이 정답일 순 없습니다.
질문자분께서 판단하시는 것이 답이 될 수 있겠으나
사회의 보편적인 관점에서 답변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생각이 꼭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는 며느리를 외부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는 순간 배우자의 가족 역시 나의 가족이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공무원의 경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와 배우자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같은 기간 휴가를 부여합니다.)
나들이를 간다면 일종의 가족 행사라 볼 수 있겠죠.
며느리도 사위도 가족입니다.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가족처럼 편하진 않겠지만
함께 참석해서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집집마다 사정이 있으니
일반화할 순 없겠습니다.
살면서 보아 온 지인들의 경우를 토대로 말씀드렸으나 결정은 질문자분께서 편하게 내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