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프면 평소와 다르게 애정 표현을 줄이거나 자주 숨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호흡이나 식사 습관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골골송(또는 'purring')은 일반적으로 만족감을 나타내지만, 아플 때도 진정하기 위한 자기위로로 골골송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가 평소처럼 쓰다듬을 때 골골송을 내며 반응한다면 큰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새로운 이상 행동이 지속되거나 의심될 경우 수의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