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세탁하면 줄어드는 옷이 있는데 왜그런가요?
옷을 세탁하다보면 어떤 옷들은 세탁하면 할수록 줄어드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결국 허리에 거의 닿는 상의가 되서 버리는데 질이 안좋아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네 옷이라는게 세탁을 한번하게되면 보통은 그 크기가 일정비율로 줄어드는건 당연합니다만 과하게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것은 옷이 문제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세탁기로 세탁을 했는데 심하게 줄어 버렸다면 옷의 질이 안 좋은 경우는 극히 드물게 나타나고 대부분은 세탁을 잘못해서 줄어드는 경우에요. 뜨거운물로 세탁을 하면 안되는데 뜨거운물로 했다던가 드라이를 맡겨야는데 물세탁을 했다던가 하는 이유에요.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옷에 맞지 않는 세탁을 해서 옷이 줄어드는 경우입니다. 드라이를 해야 될옷을 세탁기로 돌렸거나 건조기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하는걸 건조기로 사용을 했을경우에 옷이 줄어듭니다. 세탁을 하기전에 옷라벨을 보고 세탁주의 사항을 잘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옷의 세탁라벨을 잘 보셔야 해요. 세탁법에 맞지 않는 세탁을 해서 옷이 줄어드는 경우에요. 어떤 옷이든 세탁기로 세탁을 하게 되면 조금은 줄어들게 되어있는데 심하게 줄어드는 경우에는 세탁법에 맞지 않게 세탁을 했을 경우에요. 뜨거운물을 사용하면 안되는데 뜨거운물로 세탁을 했거나 드라이크리닝을 맡겨야 하는데 세탁기로 세탁을 했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건조기를 사용했거나 하는 등의 경우에요. 세탁을 하기전에 옷의 라벨과 소재를 파악해서 어떤 세탁을 해야 되는지 알아보고 세탁을 해야되는지 알아보셔야 변형의 위험을 줄일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세탁하면 수축되는 옷은 순모사 실로 만든 옷일꺼예요. 드라이 크리닝을 해야는데 집세탁을 해서 줄은거죠. 옷에 이미지 표시에 보면 세탁표시가 있어요. 않좋아서가 아니라 물로 빨면 수축되는 옷이라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