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애를 2년 정도 하고 있는데, 요즘 뭔가 설레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약간 권태기가 이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마디로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거겠죠..?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2년을 사궜으면 서로를
잘 알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것이 좋을듯해요.
아마 흡족한 결과를 볼수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권태기라면 좀더 서로의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지만,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래에 답이 안보인다면 빨리 정리하시는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맨틱한향고래129입니다.
한동안 거리를 두시고~~서로에 대해 생각을 쫌더 해보시는게 좋아요~~2년정도 만났으면 어느정도 알건 다 아니까~~쫌 지겨운감 있죠. 익숙한것에 소중함을 모르면 헤어지는거죠~~이번을 잘 넘겨서 결혼까지 가시기를 바랄께요~~화이팅~
안녕하세요. 기쁜무티입니다.
연애를 하다보면 누구나 권태기는 찾아오는 법입니다.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전혀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던가 또는 서로의 소중함을 알기 위해
각자의 시간을 갖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힘을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