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 먹방이나 쇼핑처럼 과도한 소비를 즐기면서 유행을 타는 장면들이 많아요.
또 쓸데없는 언행들도 모잘라 약한 사람을 조롱하면서 여성을 남성의 소유자로 묘사했더라고요.
왜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들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현재는 많이 없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논란이 날 듯 싶은데요.
아무래도 과거에는 약자나 소수자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면서 웃음을 주는 나쁜 습관들이 더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