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반이라 수영 강사가 딱히 가르쳐 주는 것이 없고 매일 뺑뺑이만돌고 있는데요.스승의 날이 다가 온다고 다들 만원씩 내라고 하는데 내는게 맞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착한족제비33입니다. 원하는 사람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울어나서 하는게 좋은거지 억지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단체 수업이지요? 아마 주동적으로 하는 회원이있을거에요
말씀드려요~
만원 별거 아니지만 저는 선생님한테 선물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저는 빠지겠다고
저 빠졌다고 선샹님한태 얘기해도 된다고
or 진짜 하고싶은 사람들만 모아서 돈 모이는대로
선물하시라고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아니요.. 요즘세상에 무슨 돈을 줍니까... 그돈으로 가족먹을 음식을 살것같네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돈을 내는 것은 배움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특별히 배울 것이 없다면 돈을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