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원래 후숙해서 먹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바나나는 사오자마자 먹는건지, 사와서 후숙을 했다가 먹는건디 궁금해요!
바나나마다 다른 것 같긴한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 글을 쓰다보니 또 바나나가 먹고싶어지네요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나나는 기본적으로 사오자먹어도 되고 후숙하고 나서 먹어도 상관없는 과일입니다.
기본적으로 판매할 때 바로 먹어도 상관없는 상태에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바로 먹어도 상관이 없고,
당이 있는 사람들은 후숙하지않고 푸릇푸릇하거나 사온지 얼마 안됬을 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숙해서 먹으면 아무래도 많이 달아지고 당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당이 있는 분이시라면 싱싱한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결론은 언제먹어도 상관없는 바나나~
바나나는 수입해옵니다~
시퍼럴때 수입을 해오죠. 후숙해서 먹는건데 보통 우리가 살때는 이미 후숙이 된 상태랍니다.
간혹 시퍼런게 있는데 기다리면 노랗게 되요.
열대과일이라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재배가 안됐던 것 같아요.
저는 바나나의 나무 모양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우리가 아는 바나나 한송이가 그 한송이가 아니더라고요
한송이가 아닌 30송이쯤 모여있는게 한송이더라고요.
암튼 그걸 일정한 크기로 잘라서 수입해온다고 해요! 시퍼럴때요! 후숙해서 먹는 겁니다~
노란건 후숙 안해도 되요~근데 드셔보시고 딱딱한데? 싶으면 조금 뒀다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