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가 심리학에서 이유가 있는건가요?
각종 투자를 하는데
부동산, 주식, 코인 등 투자 할 때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에 꽝인경우가 많아요.
내가 하는거와 반대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흔한데..
심리학적으로 근거나 이유가 있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의경우흔히보일수있는것은 조급함입니다
어느부분에대해서 스스로확신을가지지못하는부분과 성향상 불안이나조급한부분이있는경우위와같은븝ㆍ분이나타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우리는 이런 과오나 실수는 많이 합니다
철저한 분석을 해야겠죠
잘보면 보인다는 말을 할정도면
굉장한 실력임에 분명합니다
나름 결정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
자신에게 믿음을 가지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투자가 성공하고 안 하고는 투자처의 실적에 따른 것이므로
질문자님의 심리가 그것에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다만 사전에 충분한 조사 없이 투자를 하면 그 투자처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으니 조금의 하락에도 불안을 느껴 손절매를 반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궁금함을 해소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주식은 거래량과 심리 싸움입니다. 이런 패턴을 가져오는 것은 대부분의 개미가 자신의 주식 실력에 확신이 없고 정확한 파악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 세력들이 개미들의 자본을 가져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