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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치킨팝
그래디언트 치킨팝23.05.23

잘 씻고 다니지 않는 동료분에게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될까요?

옆자리에 앉는 동료 분 중에서 잘 씻지 않아서 항상 악취가 풍기는 분이 있는데요,

이제 날도 풀리고 여름이 다가와서 그 냄새가 얼마나 더 심해질지 벌써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옷도 세탁을 잘 안 하시는지 냄새가 나서 섬유 향수를 선물해도 별로 효과가 없던데, 기분이 상하지 않게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지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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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개인적으로 단독으로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다는

    익명으로 쪽지를 작성해서 책상에 두셔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그분은 냄새가 나는지 인지를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봅니다.

    자기 냄새는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조심스럽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그량 눈치 보지말고 솔직히 말을하세요 이제 여름인데 냄새가 더 날건데 분위기봐서 말을할밖에없네요~


  • 안녕하세요. 배고픈매사촌45입니다. 저도 그런 동료 있었는데 그때는 가볍게 세탁한 옷 잘 안말리면 꿉꿉한 냄새나더라? 하면서 주제를 그쪽으로 맞추고 대화하면서 섬유유연제 사용하게 유도해보시고 그래도 계속 변하지 않는다면 직접적으로 얘기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3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그냥 그분께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냄새나는 사람 옆에서 일해봤는데 정말 견디기 힘들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하니까 그 다음부터는 청결에 조금이나마 신경쓰는것 같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나팔새101입니다.

    쉽지 않을듯 합니다 냄새라는것이 상처주기 쉽거든요 어케말하든.. 기생충 영화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