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고 찬바람 맞으면 감기걸리나요?
땀흘리고 찬바람 쎄게 맞으면 감기걸리기 쉽나요...?? 항상 땀흘리고 찬바람을 맞다보니 콧물도 나오고 기침도 하네용....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위 행동으 감기 걸리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등산이나 운동시에 여러벌의 얇은 옷을 껴입으라고 하거든요.
더우면 하나씩 벗고 추우면 하나씩 입고
안녕하세요. 광배근입니다.땀을 흘리신상태가 되면 체온이 상승하여 덥게 느껴지시고 입고 계시는 상의를 탈의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계절은 땀이날시 조금운 움직임을 멈추시게되면 날씨로인해 땀이금방식고 체온이 하강을 하게됩니다. 그러면 탈의한 상태가 유지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상태가됩니다.
운동하실때 실내에서 하시는것이 좋고 그것이 어려우시면 시작점부터 돌아올때까지 몸에 열이 식지 않도록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우리몸의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이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가장 취약하고 공격하기 좋은순간이 되죠. 공기중의 감기바이러스가 눈,코,입으로 침투합니다.
우리몸은 운동할때는 열을 발산하고 땀으로 식히는데,
운동했을때보다 운동이 끝난직후 가장 중요합니다.
주로 마라톤선수들이 뛰기를 멈추는 순간 오한,무기력증,구토,
저체온증에 시달립니다.
운동을 멈춘 즉시, 우리체온은 정상적인 체온으로 올리려고,
엄청난 에너지와 열량을 소모하죠.
극한의 운동을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대자로 뻗는 다는 말이 거기서 나온것이죠.
안녕하세요. 털털한관박쥐194입니다.
땀을 흘린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져서 열을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 땀이 식으면서 피부표면의 온도가 추가적으로 감소하죠.
그리고 우리몸은 체온이 떨어지면 대사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면역기전의 작용이 감소할 수 있으니 감기에 걸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