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잃어버린다고 해서 증권 계좌 속 돈이 바로 빠져나가진 않습니다. 앱에 접속하려면 계좌 비밀번호나 추가 인증 절차가 필요하고 요즘은 지문이나 얼굴 인증을 같이 써서 보안이 더 강합니다. 그래도 분실 즉시 통신사에 연락해 유심 정지하고 삼성증권 고객센터에도 알려서 앱 접근을 막는 게 좋습니다. 혹시 모를 원격 해킹 위험을 줄이려면 새로운 기기에서만 접속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옮기는 것보다 로그인 차단과 비밀번호 변경이 우선입니다.
증권사 앱이 깔려있는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증권사 앱 계좌에 있는 돈을 함부로 빼낼 수는 없습니다. 비밀번호나 바이오 인증 등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고, 설령 누군가의 계좌로 옮기더라도 범죄한 것을 증빙하는 셈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희박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