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호구라서 고민입니다
15살 학생입니다.친구들이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전 친구들이 제가 싫은 장난을 해도 장난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웃습니다.하고싶은 말은 다 담아두고 매점도 사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결국은 사줍니다.제 목덜미를 잡고 흔드는 건 일상이 됐습니다그렇다고 최근에 제 생일이였어서 선물을 받았는데
제 별명이 감자인데, 선물이 감자에 팔다리 붙이고 다이소 눈알 붙인거였어요..그리고 안 먹는 통조림도 받았어요.전 애들 생일에 매점도 사주고 쇼핑앱에서 배송도 시켜줬어요.근데 제 생일은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날이란걸 알고 엄청 울었습니다.그때 노래방 가는 날인데 노래방돈도 제가 냈습니다.근데도 아무말 안 했습니다.근데 그렇다고 이 친구들은 속은 나쁜 애들은 아닙니다.예전에 감정이 폭발해서 단톡에서 쌍욕을 갈기며 따졌을땐 다같이 사과했습니다.선물을 준 친구들은 제 무리중 일부고 몇몇은 깊티도 보내주고 했기에 나쁜 애들이 아닌건 알지만 제가 표현을 안해서 그런다는것을 알았습니다..근데 또 표현하다가 서먹해질까봐 아무말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하면 표현을 잘할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