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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떡국에 넣어서 끓이는 재료가 지역마다 다른데, 설날 떡국에 넣어서 끓이는 레시피는 무엇을 사용하나요?
설날에 떡국에 넣어서 함께 끓여 먹는 재료들이 지역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새우와 대파를 썰어서 먹는 지역도 있고, 소고기와 떡국을 만들어서 먹는 지역도 있습니다.
대부분 소고기와 대파를 넣어서 떡국을 끓여 먹는 것이 일반적인것 같은데,
그 외에도 떡국을 끓여서 먹을때 넣는 레시피는 무엇이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부분 소고기 육수를 내서 고기는 찢어서 고명으로 올리고 대파 송송 썰어서 넣고 달걀 지단 올리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사골육수로 떡국을 끓여서 고명으로는 표고버섯, 지단, 김가루 얹어서 뽀얗고 깔끔하게 떡국을 끓여보려고 합니다.
떡국은 지역마다 특색있는 재료들로 끓여먹는답니다.
기본적으로는 소고기 양지나 사태를 넣어서 육수를 우려내는게 가장 대표적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소고기를 볶아서 넣을때는 다진마늘이랑 참기름을 살짝 넣어서 볶는걸 추천드리구요
대파랑 달걀지단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에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더 맛있답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메밀이나 감자를 넣어서 끓이기도 하는데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에요
충청도는 어패류를 좋아해서 새우나 조개로 육수를 내서 끓이는게 특징이구요
전라도는 나물이나 미역을 넣어서 끓이는데 특히 고사리는 떡국에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경상도는 멸치육수를 좋아해서 멸치로 육수를 내고 여기에 굴을 넣어서 끓이기도 한답니다
제주도는 돼지고기로 육수를 내서 떡국을 끓이는데 이것도 색다른 맛이 나서 좋죠
근데 요즘엔 만두랑 같이 넣어서 떡만두국으로 먹는게 대세인거 같은데
만두 넣을때는 물이 팔팔 끓을때 넣어야 만두가 풀어지지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섯도 넣어서 끓이는걸 좋아하는데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하고 구수해져서 맛있답니다
글고 고명으로는 김가루 말고도 실파나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올려도 맛있는데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