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신질환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치료라는 것이 완치, 증상 조절의 차이는 있습니다.
정신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꾸준한 약물 치료와 심리치료 등을 병행하면 환자들은 증상을 잘 조절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일부 질환의 경우는 단기적으로 치료 되지 않으며 장기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는 회복 후 약을 줄이거나 끊은 것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것도 환자 자신의 판단이 아닌 전문의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정신질환으로 인해 복용하는 약은 의미가 매우 큽니다.
정신질환은 뇌의 화학적 불균형, 신경 전달 물질 이상과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은 이 균형을 맞춰주고 망상, 환청, 극단적인 감정 변화 등을 현저하게 줄여줍니다.
약을 먹는 것은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 뇌 기능을 회복시키고 재발을 막는 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약이 효과가 없다고 여겨진다면 그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약이 맞지 않을 수도 조절이 필요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본인 판단으로만 무작정 중단한다면 재발 위험성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