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들 구강기가 끝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Question

아이가 물건이나 장난감을 입에 자주 가져가는 구강기는 보통 언제쯤 끝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두돌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가끔 입에 넣을 때도 있어서 걱정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강기는 0세에서 1세입니다 허나 이는 절대적이지 않으니 너무걱정마세요~

아이가 입에대는 물건들(장난감)을 잘 세척소독해 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구강기(0세 - 1세)

1) 쾌감의 중심이 입이나 입술에 있는 시기로 젖을 빨거나 모유를 마실 때 쾌락을 느낀다.

2) 이 시기에 유아의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면 낙천적인 성격이 되지만, 욕구충족에 문제가 있게 되면 타인에의 의존적 성격 또는 비관적 성격이 발달한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강기는 생후부터 18개월오 알려져 있습니다

두돌이라면 조금 구강기가 길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넉넉히 만24세까지 구강기는 지속됩니다. 어릴적부터 손으로시작한 빨기가 발과 물건등등

다양하게 범위가 넓어지며 심할경우 물어뜯거나 깨무는 행동까지 나타날수 있습니다.

독립심이 생기고 자기주장이 생성되는 시기라서 아직 언어적인 의사소통이 불가한 아기들은 깨무는

행위로 본인의 분노와 공격성등 감정을 표현합니다. 불안한 경우 손가락이나 손톱을 물어뜯거나 깨무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럴때는 적절한 훈육교육으로 아기에게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아기들의 구강기는 성격 발달 1단계인 생후 18개월 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으므로, 더 빨리 끝나기도 하며, 또는 더 늦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구강기와 같은 경우 만1세에서 만1세 6개월 정도이므로

아이마다 차이가 있으나 아이가 지났어야 할 시점이니

입에 물건 등을 넣지 못하게 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두돌이 조금 지난 아기의 행동이 너무 예쁠 시기입니다.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현재 아기는 24개월이 지난 상황으로 말씀하신 구강기에서 항문에 집중하는 발달단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물론 이론에 근거한 프로이드 학자의 주장입니다.

입에 모든 물건과 손을 집어 넣어 빨는 행동은 이제 점점 줄어들것입니다.

그리고 항문관련 부위에서 즐거움을 찾는 시기가 왔거나 곧 올 것 같습니다. 배설물을 배출하는 자극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으로 배변훈련도 조금씩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상기는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에서 성분들이 나타나는 성격발달 제 1단계인 생후 18개월 시기를 의미합니다.

구강기가 끝나는 시기는 1세 이후에 끝납니다. 생후 20개월이 지나도 유아기가 되어서도 여전히 사물을 입에 집어 넣거나 손가락 빠는 등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이런 아이들은 입 대신 손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오감을 자극하여 놀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이준석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구강기(Oral Stage)라는 것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 성심리 발전의 첫단계를 의미합니다.

출생부터 생후 21개월까지를 보통 구강기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이후에 아이가 입으로 물건을 가져간다고 해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녀 양육 방식의 태도에 따라 과도하거나 불안정한 경험은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도 합니다.

가끔 가져가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만, 자주 넣는다면 가까운 소아과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Answer 9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만 2~3세까지 지속되며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구강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