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다는 연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불교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이 되면 모든 절이 연등을 달잖아요. 평소에도 많이 다는거 같고요. 불교에서 다는 연등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연꽃은 더러운 곳에서도 예쁘게 꽃을 피우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꽃 모양의 등은 연꽃이 더러운 곳에서도 꽃을 피우듯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밝히는 등입니다.

    •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

      등은 불빛입니다ㆍ빛은 사람의 생명을 뜻합니다ㆍ사람이 죽어갈때 생명의 빛이 다해간다ㆍ즉 연등을 달고 그밑에 사람이름을 적는것은 이사람의 장수를 비는 의미겠지요ㆍ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냇물입니다.

      연등은 등에 불을 밝힌다는 뜻입니다.

      석가모니가 이곳저곳을 다니며 깨달음을 전파한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물로 등을 켜놓았던 풍습에서 비롯됐다고 합니다.

    • 연등(燃燈)은 부처님께 공양하는 방법의 하나로 번뇌와 무지로 가득 찬 어두운(無明) 세계를 부처님의 지혜로 밝게 비추는 것을 상징합니다. 불교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등불을 켜는 것은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힌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