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등산하다보면 중간중간마다
돌들이 쌓여있는곳이 많은대요.
돌을 차곡차곡 쌓아놓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소원을 비는 돌탑입니다.
돌탑을 하나하나씩 쌓으면서 바라는 것을 빌며 기원하는 것이죠.
절에 가보시면 탑에다 대고 기도하듯이요.
안녕하세요. 특출난흰죽지224입니다.
등산로나 산사 같은곳에 쌓인 돌들은 누군가의 간절한 기도로 올려진 돌탑 입니다. 하나하나 돌들을 쌓아 올리면서 조심히 또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빌면서 올린 돌탑이지요. 누군가에겐 소중한 기도일테니 무너지지 않게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