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중딩밖에 안됬는데 성욕이 좀 있어요이럴수도 있나요?

2학년이된후 이성대해,남성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져 남자가 되는 상상을하며 위로를 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랬다가 계속하니까 실제로 제성별이 헷갈리고 제성별이 싫어지기도 했어요.지금은 안그러지만 그런 경우도 있나 궁금해서요.<-(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또 지금은 남자사진이나 야한상상할때 몸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묘한 기분좋은 느낌이들고 입안이 근질거리기도 하는데..제 또래들은 성욕 저만큼있지는 않은것같은데 제가 좀 특이한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백인혁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청소년시기는 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중학교 때 성욕에 대해 눈을 뜨는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시작하는 단계라고 보입니다.

    또래보다 빠른 것 같다, 좀 더 성욕이 많은 것 같다고 생각하시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표현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성욕에 대해 눈을 뜨는 것이 남들보다 빠르다 느리다가 중요하기보다는

    현재 느끼고 있는 성욕이 건강한 방향으로 발달하고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경험을 나열해주셨던 것으로 보아,

    약간 남성에 대한 선망이나 자신의 성에 대한 불쾌감이 보인 것 같습니다.

    이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감정이나 다른 사건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런 감정이 생기지 않지만, 추후에 그런 감정이 또 떠올라서

    뭔가 죄책감이 느껴지거나 한다면, 심리상담센터 등을 통해 상담을 받아보셔서

    기저에 있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나 욕구 등을 탐색해보셔서

    스스로를 조금 더 알아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